
잇피를 공동창업한 이성민, 이재준씨
2022년에 설립된 경희대학교 교원창업기업 잇피(공동대표 이성민, 이재준)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의과대학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와 제약∙의료기기 영업, 마케팅 전문가 이재준 대표가 공동창업했다.
잇피가 서비스하는 링닥(RingDoc)은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의료진은 링닥을 통해 환자의 진단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배정하고, 환자는 링닥 어플을 통해 운동 기록을 남기고, 해당 운동 데이터는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실제 회전근개 파열 후 봉합수술을 받은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링닥(RingDoc)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회복 속도 20% 향상 및 통증 감소 효과가 입증됐다. 단순한 운동 추천을 넘어 의료진과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밀 의료 기반의 건강관리 솔루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링닥 경쟁력에 원천인 풍부한 임상데이터는 경희의과학연구원과의 업무협약으로 확보한다. AI 기반 근골격계 질환 치료 및 예방 연구를 위한 임상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축적된 의료 데이터를 통해 서비스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또 국내외 주요 의료 기관 및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비스 확장을 추진중이다.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잇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는 3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 경희대 브릿지3.0사업단은 올해 초 열린 ‘CES 2025’에 대학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로 잇피를 참가시켜 글로벌 진출을 도왔다.
현재 헬스케어 시장에서 AI 기반의 자세 분석 및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극히 제한적임에 따라, 잇피가 차별화된 임상 데이터와 의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치료 솔루션은 시장이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이성민 대표는 “링닥은 의사와 환자를 하나의 링(Ring)으로 연결하는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최적화된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링닥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접근성 높은 재활 치료 환경을 조성해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경희대 교원창업 ‘잇피’, 혁신적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눈길’
| 작성자 브릿지경제 김동홍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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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피를 공동창업한 이성민, 이재준씨
2022년에 설립된 경희대학교 교원창업기업 잇피(공동대표 이성민, 이재준)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의과대학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와 제약∙의료기기 영업, 마케팅 전문가 이재준 대표가 공동창업했다.
잇피가 서비스하는 링닥(RingDoc)은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의료진은 링닥을 통해 환자의 진단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배정하고, 환자는 링닥 어플을 통해 운동 기록을 남기고, 해당 운동 데이터는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이러한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채널은 개별 환자의 치료 경과에 따른 맞춤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재활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잇피는 수년 간 환자 데이터를 학습한 빅데이터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질환 예방 및 운동 처방이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
실제 회전근개 파열 후 봉합수술을 받은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링닥(RingDoc)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회복 속도 20% 향상 및 통증 감소 효과가 입증됐다. 단순한 운동 추천을 넘어 의료진과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밀 의료 기반의 건강관리 솔루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링닥 경쟁력에 원천인 풍부한 임상데이터는 경희의과학연구원과의 업무협약으로 확보한다. AI 기반 근골격계 질환 치료 및 예방 연구를 위한 임상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축적된 의료 데이터를 통해 서비스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또 국내외 주요 의료 기관 및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비스 확장을 추진중이다.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잇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는 3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 경희대 브릿지3.0사업단은 올해 초 열린 ‘CES 2025’에 대학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로 잇피를 참가시켜 글로벌 진출을 도왔다.
현재 헬스케어 시장에서 AI 기반의 자세 분석 및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극히 제한적임에 따라, 잇피가 차별화된 임상 데이터와 의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치료 솔루션은 시장이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이성민 대표는 “링닥은 의사와 환자를 하나의 링(Ring)으로 연결하는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최적화된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링닥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접근성 높은 재활 치료 환경을 조성해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경희대 교원창업 ‘잇피’, 혁신적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눈길’
원문 보기 🔍| 작성자 브릿지경제 김동홍기자 |